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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Lag time 설정과 관련해서 자주 겪는 문제점

    일반 토론

  • 조회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활성화의 조짐이 보여서 기쁘네요..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의 좋은 Tip들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시면 좋겠네요.

     

    오늘 얘기할 내용은 현장에서 흔히 겪는 Lead Lag Time 설정과 관련한 문제입니다.

    Lead 후속작업이 가속화되는 기간이고, Lag 후속작업이 시작을 위해 기다려야 하는 기간입니다. 알기쉽게 설명을 드리면

     

    A : 콘크리트 바르다

    B : 도배하다

     

    이렇게 작업이 있을 둘간의 관계는 Aà B FS(Finish-to-Start)관계입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바르다가 끊나자 마자 도배를 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그렇습니다. 콘크리트가 마르기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Lag 이라 부릅니다.

     

    이와는 달리 중첩되어 두 작업을 병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뉴얼 작성과 매뉴얼 교정 이라는 두 작업의 경우 매뉴얼 작성이 선행작업, 매뉴얼 교정이 후행작업이 되는 FS관계를 가질 것입니다. 매뉴얼 작성이 50% 완료되었을 때 완료된 분량에 대해서만 교정하는 작업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이 경우 나머지 50%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동안 매뉴얼 교정이 병행해서 수행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두 작업이 부분적인 연관관계를 가져 두 작업이 병행하는 시간을 선행시간(Lead)라고 부른다.

     

    Lead Lag을 잘 사용하시는 것은 프로젝트 일정에 기름을 치는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적용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실제 프로젝트의 RFP 중 일부 입니다.

     

    Document shall be prepared using the “Form of Request for Clarifications” referred to above, which shall reach ABC co. no later than twenty one (21) calendar days prior to the Date of Tender.

     

    간단히 입찰 21일 전에 문서를 제출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Microsoft Project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입찰 이라는 마일스톤을 정의하고 문서제출이라는 액티비티를 정의합니다.

     

    A : 문서 제출

    B : 입찰

     

    원칙적으로 BàA 로가는 SF 관계가 되지만 이렇게 설정하게되면 너무 복잡하므로 AàB 로가는 FS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A의 종료와 B의 시작에는 21일의 lage이 존재한다고 설정하면 되는 것이지요

     

    A ID1번이고 BID 2번이라면 2번의 선행작업 필드에 “1FS+21로 설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틀린 설정입니다. 왜냐하면 RFP에서 “calendar day”로 명시했기 때문이지요. Calendar day라는 것은 공휴일을 포함한 날짜입니다. 즉 토,일요일도 카운트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21MS Project에서는 business day로 카운트를 합니다. 그렇다면 MS Project에서는 어떻게 이를 설정해야 할까요?

     

    답은 “1FS+21연속일로 설정해야 합니다. 연속일이라는 것이 calendar day를 다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한글로 치기가 싫다면 “1FS+21ed”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Calendar day Business day 의 개념을 명확히 하지 않는다면 서로 다른 날짜를 생각하게될수도 있습니다. 이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2007년 5월 7일 월요일 오전 7:10